(스크렙)추용호 공방지키기 ‘시민참여 문화행동’ 이어져 HOME 문화/교육추용호 공방지키기 ‘시민참여 문화행동’ 이어져독서모임 산책 ‘통영예술기행’ 책읽기모임, 버스킹 공연 등정용재 기자승인 2016.12.29 00:01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독서모임 '산책'의 '통영예술기행' 책읽기 모임 ..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30
통영시가 ‘혼이 비정상’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통영시가 ‘혼이 비정상’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통영시가 국가무형문화재 추용호장인과 한 몸인 추장인의 연장들을 경매처분 하겠단다. 지난 6월 강제 집행 도중 물품 목록 작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장인의 연장과 소반 물품들을 쓰레기더미에 버렸던 통영시다. 통영시는 추장인 공방..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24
공방 지키기 문화릴레이#3 공방 지키기 문화릴레이 경남 인디 무지션 최준혁 공연이 있어 참가했다. 강구 안에서 노동당 노회찬 의원의 시국강연회 후 공방에서 공연이 계획 되었다. 여름 공방을 방문 후 차후에 다시 오마고 약속 했다 하며 젊은 아티스트는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진심으로 공방이 지켜지도록..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24
공방지키기 문화릴레이#4 공방지키기 문화릴레이 독서모임 산책에서 주관하는 추용호 공방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독서모임입니다. 남해의 봄날에서 출판한 '화제'의 신간<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예술기행> 읽어 오시면 좋아요. 책 이야기 나누어요.12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추용호 공방에서 만나요! ..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24
배윤주 시의원 시정질문 “행정중심보다 인간중심 판단” 호소 기사승인 2016.12.08 15:56:09 - 작게+ 크게 공유 - 배윤주 시의원 시정질문 “행정중심보다 인간중심 판단” 호소 김동진 시장이 추용호 공방 문제에 대해 “이제 협상 대상이 아니다. 언제든 집행이 가능한 일이다”라는 입장을 표명, 임박한 강제집행을 암시했다. 지난 6일 오전 제176회 통영..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
<통영시민을 볼모로 문화재청과 국회, 문재인 전대표에게 선전포고를 한 통영시장을 규탄한다!> 김동진 통영시장이 지난 12월 6일 통영시의회에서 시민들과 문화재청, 대한민국 국회와 문재인 더민주당 전 대표 등에 대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이날 배윤주 통영시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추용호 장인의 150년 된 공방을 곧 강제 철거하겠다고 ..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 추용호 선생은 통영시장에 의해 생가이자 공방에서 쫓겨나 198일 째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통영시장은 골목길 도로개설을 이유로 공방을 강제철거하려는 것을 보상공탁금도 거부한 채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150년 공방건물의 문화재..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
<기자회견문 전문> 나선화 문화재청장 고발 소중한 것들일수록 파괴하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평생 나본적 없는 눈 다래끼까지 나고... 오늘 오전 10시 반 국회 정론관에서 문화재청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통영시장이 국가무형문화재 추용호 장인의 공방을 파괴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문화재청장..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
예향 통영의 현실 국가무형문화재가 "들쥐나 들고양이와 함께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향 통영의 현실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추용호장인 천막농성 199일째. 자신의 공방에서 쫓겨나 강제철거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추장인이 오늘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혹한이 오기 전에 공방을 강제..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
<한산신문> 만평 “마지막 남은 소반공방 건물과 운명을 함께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공방 철거하고자 한다면 포크레인으로 나를 먼저 부수어야 할 것이다” 어제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국가무형문화재추용호 장인이 하신 말씀입니다. 통영의 정론지 <한산신문> 만..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