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헌 2025. 6. 10. 06:36

마음이 불안한지 선잠을 자고 꿈을 꾼다.

어제 저녁에는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다.

또한 길을 잃어 큰 낭패를 당했다가 잠을 깼다.

오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