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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개인/일상의 생각

내란종식

청풍헌 2025. 5. 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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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개인/일상의 생각의 다른 글

심정글 내용마음이 불안한지 선잠을 자고 꿈을 꾼다.어제 저녁에는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다.또한 길을 잃어 큰 낭패를 당했다가 잠을 깼다.오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공감수 0댓글수02025. 6. 10.
2025 송광사 템플글 내용저녁 예불과 다음 날 아침 예불에 참여했다. 긴 침묵 속에 마음을 울리는 종소리는 나를 돌아보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 세상에 어떤 이로움을 주었는가? 나는 앞으로 이 세상을 위하여 어떤 유익한 일을 할 것인가? 성찰의 기회가 되었다. 정답은 없다. 노력과 전진만 있을 뿐이다.공감수 0댓글수12025. 8. 5.
미안함글 내용윤석열의 탄핵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으나 버팀으로 공수처에서 미적거리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나서서 체포를 외치고 있다.눈이 오는 날에도 민주주의를 위하여 외치는 이 시민들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사람들이다.그들에게 미안하다.좀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어야 하는데... 사진은 페북과 신문에서공감수 1댓글수02025. 1. 5.
일상으로 돌아가자글 내용윤석열이 계엄 때문에 일상이 헝컬어졌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힘들다. 나라가 어지러우니 몸도 마음도 힘들다. 빨리 평화가 왔으면 한다.공감수 0댓글수0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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