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수영 4포 진성 탐방(발포진) 434년 전의 발포만호 이순신장군의 흔적을 찾아서 이순신과 전라좌수사는 조선의 운명과 괘를 같이 한다. 역사에 만약이 없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운명적인 만남 이었다. 당시 이순신이 전라좌수사가 아니고 다른 지역의 수사 였다면 조선의 운명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조선의 운명을 구한 전라좌수사 이순신의 발자취를 고흥에서 찾.. 통영/이순신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