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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나는 대힉원 박사과정에 다닌다. 공부가 할수록 어렵다. 남들보다 더 공부를 해야한다.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기 위하여 여러번 읽고 쓰고를 반복해야 한다. 그래서 힘들다. 힘든 과정을 자처해서 들어왔다. 그래서 책임을 져야한다. 노력을 하면 될까? 어쩌면 헛수고가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오늘도 도서관에 앉았나?

개인/학교 2024.09.27

환송

캐나다 월드트레일즈콘퍼런스에 참여하는 두 명의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카멜리아에 모였다.맛있는 점심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나는 잔뜩 바람만 집어넣고 빠진 꼴이라 미안했다.소인경 대표와 함께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환송식을 했다. 통영길문화연대를 대표해서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회원을 위하여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다. 지난 그리스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회원이 자랑스럽다.무사히 잘 다녀오기를 기대한다. 파이팅이다.!!!!!!!!!!

제198회 토요걷기(서해랑길54) 공지합니다.

제198회 토요 걷기(서해랑길 54) 공지합니다.남파랑 가이드 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아 둘레길 선진지 견학을 실시합니다.서해랑길54는 군산의 도심을 지나는 코스로 일제강점기의 많은 근대문화유산이 남이 있는 도시입니다. 근대문화유산을 잘 활용한 사례는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합니다.  9월 28일 남파랑 가이드 선진지 견학(군산 서해랑길 54, 7.2km/3h)은파호수공원 주차장-3.3Km-월명호수-3.2Km-근대쉼터-0.7Km 진포해양테마공원(쉼터) 통영출발 06:00 –은파주차장 09:30-쉼터 12:30 –군산출발 15:30 -통영도착 18:30 9월 25일(수) 12시까지 신청하세요.시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운동 1223-4(은파호수공원 주차장)종점: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 1-4 (진포해양테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