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님이 얼굴에 피부암이라 마산 삼성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멀지도 않은데 그동안 가보지 못하여 추석을 앞두고 방문하였다.초코파이, 샤인머스키, 용돈 10만 원을 드렸다.눈이 안 보여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시계를 가지고 계신데 떨어뜨려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한다.내부에 부품이 떨어졌는지 흔들어보니 소리가 난다.새로 사야 할 것 같다.꿈에 아버지가 돈을 빌리려 왔다고 한다.그것은 웃사근 동네 돈을 빌려 다 갚지 못하여 저승에서 돈을 갚으라고 하는 소리 같다.동네에 조금 주고 처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당시 해결 했으며 지금은 다 죽고 아무도 없다고 했다.특히 철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다 부질없는 일이다 세월이 약이다.가슴 아픈 일이지만 잊히고 싶다.숙모님이 선망 증상이 좀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