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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26 wtc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2026년 월드트레일즈컨퍼런스가 다가왔다.퍼스까지 직항이 없어 싱가포르로 경유해야한다. 호주와 싱가포르의 전원 코드가 달라 멀티탭을 구했다.일전에 책상 정리하면서 버린것이 생각났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새마음 새 자세가 필요하여 왠만한 것은 버렸다.애써 생각할 필요가 없다.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E심을 구하고 여행 준비가 되어간다.여행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토요걷기 공지와 점심 식당 예약, 차량 통화, 책임자 선임 등이다.강성우가 총괄, 이기황, 이성기가 안내를 했으면 한다. 또한 어머니에 대한 조치도 필요하다.연고를 처방 받아 내일 옷과 함께 드릴 것이다.김상현 강연에는 금순과 함께 협조하기로 했다.또한 카페에 홍보도 할 것이다.사람을 모아주는 것도 큰 부조일 것이다. 공부에..

요트 타고 연대도

수년 전 요트를 타고 비진도 트레킹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었다. 그 기분으로 올해는 요트 투어를 계획했었다. 10월에 연속적인 연휴로 인하여 요트 수배에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강성우 부대표의 넓은 인맥으로 요트가 수배되고 연대도 트레킹으로 결정되었다. 수차례 전화 통화하고 준비를 한 결과 이운항에서 승선하기로 했다. 요트 타고 트레킹은 통영길문화연대만의 특별한 이벤트이다. 대한민국 트레킹 단체에서 이런 것은 우리만 할 수 있다. 쪽빛 바다와 점점 이 떠 있는 섬 사이로의 요트 투어는 환상적인 그 자체이다. 하지만 바다는 변수가 많다. 즉 기상이 받쳐주어야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기상을 확인하니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으나 우리가 비가 온다고 트레킹을 안 한 적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