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처녀의 절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정의를 향하는 열;걸음 다가가기 라는 평화인권문화재가 일본군 '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창립10주년 기념행사로 강구안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끌려 갔다는 통영거제에서 시민모임을 10년간이나 꾸준히 했다는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 통영/통영 소식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