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백의종군로5(손경례의 집-신안면사무소) 박카스 한 병이 더위와 피로를 한방에 날려 보냈다. 경남의 백의종군로5(손경례의 집-신안면사무소) 통영지부의 격려와 지원을 받아 시작된 5회 차 걷기를 태풍으로 순연 한다는 공지를 보고 근무일자까지 조정했던 지부장님과 통제사 나리가 차량으로라도 답사 하자는 제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하동을 향하여 출발했다. 앞이 보이지 않을.. 통영/이순신 2015.07.23
경남의 백의종군로4(방화리-진배미) 일찍 출발하여 청수역 시냇가 정자에 이르러 말을 쉬게 하였다. 경남의 백의종군로4(방화리-진배미) 지난 3회차 순례시 차량 때문에 매우 곤란하여 이번에는 차를 두 대 운용하기로 했다. 시골에는 차량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한 대는 목적지인 진배미에 한 대는 출발지인 방화리로 향했다. 이번 답사에는 이경준님이 동행했다. 답사 코스 및 지도를 준.. 통영/이순신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