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의 통영 흔적 '토지길'을 따라서 남해 미담님! 얼굴도 잘 생기셨고 사진, 글쓰기등 못하는게 없는 만능 재주꾼 남해 바래길 전 사무국장 문찬일님!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철 흘러 넘쳐 머리로 옆구리로 삐져 나올 만큼 열정적인 바래지기님이다. 하동 평사리 '토지길'을 탐방한다는 소식에 염치 불.. 길/다른길 이야기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