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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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억
청풍헌
2021. 7. 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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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친정가서 다시 배워오라할 때
시집살이 때
시어머니가 나가랄 때
명주배틀에 배짤 때 잘못짠다고 머라할 때
기쁠 때
아들 셋을 달아서 낳아 좋아라할 때
왜정시대 때 할아버지가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애들 취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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