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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골은 꽃잔치다.
벚꽃이 활짝 핀 봉수골은 꽃의 거리다.
삼삼오오 짝들이 봉수골을 찾았다.
내성적 싸롱 호심에서 커피 한 잔은 봄맛이다.
통영의 봄은 화려한 벚꽃과 미술과 음악이다.
오늘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