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발표

청풍헌 2023. 5. 17. 17:49

발표를 마쳤다.

준비한 대로 잘한 것 같다.
잘하면 왜 여기에 오겠나 하고 강한 멘털을 가지려 했다.

정재훈 교수님은 제목만 보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제목으로 가치가 있다.

제목을 바꾸고 결론울 내어라.

즉 의미 부여를 해라.

윤경진교수님이 오히려 디펜스를 많이 해주셨다.

6월 7일이 논문 심사날이다.

그때까지 고치고 첨삭을 해야 한다.

그러고 보니 논문을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쓰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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