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0페이지 교열?

청풍헌 2023. 5. 21. 20:17

비문 관련 금순에게 부탁 했더니 너무 많아 손을 댈 수 없다고 한다.
박광선에게 부탁 했더니 역사나 너무 많아 힘들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어찌해야하나?
나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한심하다.
이것을 글이라고 발표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방법을 찾아보자.
글쓰기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
모래위에 집을 지었으니 언제 무너져도 모를만큼 불안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차분히 생각해보자.
강구안애 나와 새로 생긴 정자에 앉았다.
강구안 호수같은 바다에 동백이가 떴다.
동백이는 피엔아이 소프트회사의 케릭터다.
수년간 노력하여 통영 대표 케락터가 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