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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청풍헌 2023. 10. 25. 23:00

10월 23일(화) 아침 목욕가기 위하여 차를 빼다가 차량에 이슬과 여명으로 시야가 흐려 핸들을 너무 돌려 옆차의 범퍼를 긁었다. 옆차는 BNW였다. 10시경에 전화 했으나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겼다. 이실직고 하고 보험처리 한다고 했다. 온통 생각이 그곳에 있어 운전 하는데 지장이 있었다. 신윤선 선생이 눈치를 채고 무슨 일이 있는지 운전이 거칠다고 했다. 티를 안내려고 했으나 티가 나는가 보다. 좀더 신중해야겠다. 사고 접수 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그럴려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다. 보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