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가족 이야기

숙모님 면회

百世淸風 2026. 9. 13. 06:58

숙모님이 얼굴에 피부암이라 마산 삼성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멀지도 않은데 그동안 가보지 못하여 추석을 앞두고 방문하였다.

초코파이, 샤인머스키, 용돈 10만 원을 드렸다.

눈이 안 보여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시계를 가지고 계신데 떨어뜨려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한다.

내부에 부품이 떨어졌는지 흔들어보니 소리가 난다.

새로 사야 할 것 같다.

꿈에 아버지가 돈을 빌리려 왔다고 한다.

그것은 웃사근 동네 돈을 빌려 다 갚지 못하여 저승에서 돈을 갚으라고 하는 소리 같다.

동네에 조금 주고 처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시 해결 했으며 지금은 다 죽고 아무도 없다고 했다.

특히 철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다 부질없는 일이다 

세월이 약이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잊히고 싶다.

숙모님이 선망 증상이 좀 있다는 이야기를 용원에게 들었다.

그런 말일 것이다.

건강하게 잘 계셨으면 한다.

어머니도...

'개인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과 진료 결과  (0) 2026.08.07
제실 입적 조건  (0) 2026.08.06
데이트  (0) 2026.07.26
어머니 손  (0) 2026.07.10
강석주 시장 감사 편지  (0)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