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풍난의 향기

청풍헌 2011. 7. 12. 20:22

 

가녀린 여인의 섬섬 옥수같은 모습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찾아온 그녀!

 

 

 

솔솔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향기를 표현 할 길이 없네.

내 표현력이 부족함을 한탄한다.

이 풍난의 향기를 저의 블방에 오시는 님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