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판1 시원한 맥주 생각이나 이곳 저곳으로 전화를 돌려도 먹자는 사람이 없네. 에잇! 오늘은 야밤에 걸어 볼란다. 또다른 세상을 꿈꾸며~ 집을 나서며~ 우리동네 입간판 사진발 받네. 아파트 입구에 있는 교회당 조명이 켜지고 어스럼 노을에 멋진 분위기... 한길로 나와서 보이는 미술학원 간판. 여기는 음.. 통영/통영 소식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