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3일차 행복한 동행 오늘은 느긋하게 일어났다. 지금시각 아침 8시5분 송국장과 10경에 출발하기로 하여 시간이 남아 다시 사우나에서 다리를 풀었다. 9시50분경 만나서 일정을 같이 했다. 오늘 일정을 같이한 송언수 국장님과 김재선님 활짝 웃는 그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더불어 사는것.. 통영/통영별로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