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이 병문안을 가서 민상이가 입원한 병원엘 갔었다. 쏘장이 되가지고 여테껏 가보지 못하고 미안쿠만... 이쁜척 포즈를 잡아 보았다. 울 서방님 빨리 나으세요 라고 기브스에 적혀있다. 깍두기 머리에 볼살이 더 붙은것 같다. 자씩! 빨리 낳아서 열심히 일해야지 하고 말했다. 귀여운 아들과 딸 그래 아빠가 최고다! 아비.. 개인/생활 속에서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