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 앞바다에서 학창 시절을 회상하다 지금은 하청 석포 앞바다.즉 괭이바다 앞이다. 우측으로는 괭이섬이 있으며 좌측으로는 쓰레기 소각장과 석포 노을이 이름다운 언덕에 전원주택을 짓고있다. 이곳 위치에서 보기는 처음이다.언제 내가 이곳에서 가조도를 보고 광이도를 보겠나? 하청으로 가는 항로인데 그 옛날 학교가.. 개인/나의 이야기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