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두미도 기봉씨 (두미도) 두미도 기봉이는 김창록(55)씨다. 약간 어눌한 말씨에 순수한 눈빛은 두미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 담겨있다. 육지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대하는 순수한 마음은 때묻지 않은 자연이다. 행복한 기봉씨! 두미도 순수청년. ▲두미도 지킴이 김창록씨 ▲단체로 사진도 찍고 ▲행사때마다 ..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