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전 한국 제2의 밀감센타를 꿈꾸던 섬 납도 탐방기 ▲겨울에 핀다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통영의 무인도 납도에~~~ ▲선상 윈도 부러쉬는 차량에 있는 윈도 부러쉬와는 다르다. 모터가 달려 회전을 하여 물방을 털어낸다. ▲납도에 상륙! ▲섬으로의 회원들이 납도를 오르고 있다. ▲섬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 ▲숲속 길 ▲납도 감귤 ..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