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토요걷기(덕포리 해안길) 아무도 돌보지 않는 통제사 마애비 원문에 있었다는 서유대 통제사 마애비를 찾아 이리저리 헤맨적이 있었다. 큰 바위만 보면 마애비인줄 알고 뛰어가곤 했는데... 결국 고속도로 건너편 언덕에서 찾았다. 갈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었다. 주위에는 쓰레기가 방치되고 풀과 나무가 우거져 이것이 무었인지 알 수 없게 .. 통영/토요걷기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