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새미길 탐방 통영은 제법 오래된(418년) 도시이다. 통제영(1604년) 시절부터 도시가 형성되고 일제시대를 거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늘은 통영의 도천동 골목길을 가본다. 좁은 골목길로 맞은편에 창고가 있다. 이 창고는 연탄창고인가? 새 주소길이 새미골 이라고... 이골에 새미(우물)가 있었나 보다...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