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15일차 친구의 방문으로 氣 충전하다 몸이 매우 무겁다. 어제는 많이 걸었다.너무 힘들어 욕조가 없는 모텔에 쓰러져 잤다. 친구가 온다는 말에 힘이 난다. 거제에서 3시간 넘게 달려 이곳 충남 논산시 은진면 까지 달려온 친구 김돌평 이중건. 은진초등학교 앞에서 인증샷! 8시반에 나와 아침하는 식당이 없어 연무읍 주차장 .. 통영/통영별로 201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