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연에서의 특별한 경험 말괄량이 삐삐의 죽은깨 처럼 점점이 박힌 통나무가 아름다운 정겨운 흙집 연 싸리대문에 커다란 우체통은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희망의 징표다. 연 ! 因緣 부뚜막 댓돌위에 올려진 하얀 고무신은 우리 할아버지 고무신 따사로운 가을볕 아래 그네를 타는 그대들은 행복한 천사! 천둥이 친다. 번개가 .. 길/여행 이야기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