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23일차 드디어 한양땅을 밟다 만세! 드디어 오늘 한양땅을 밟다. 숭례문이다. 일명 남대문 이라고 하는데 삼남지방을 가기 위하여 첫번째 통과하는 도성의 관문이다. 통영별로의 최종 도착지이다. 만세를 불렀다. 두발로 걸어서 540여 km를 왔다. 과천 정부종합청사앞 드디어 오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이다. 그동안 .. 통영/통영별로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