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주지스님 세병관은 조선의 호텔이고 충렬사에서 주지스님 찾는 손님은 누구의 탓인가? 문화관광해설사님의 고충이다. 통영의 정체성이 아우러진 통영 이야~길을 걸으며 어떻게 하면 제대로 통영을 알릴 수 있는지 고민을 하고자 길을 나섰다. 한려투데이 홍경찬기자와 이상희 사진작가, 황영경 ..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