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5일차 나 안갈래요.가기 싫어욧! 오늘은 산청까지 목표다. 동기카페의 댓글에 친구가 온다는 연락이 있어 은근히 기대되었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가뭄에 단비다. 오랫만에 술잔을 들었다. 캬! 술맛좋고! 어제 저녁에 여기에 온 경위는 이렇다. 이곳에 찜질방이 두곳이 있는데 왼쪽에 있는곳은 새로 만든어 시설이 좋다하.. 통영/통영별로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