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3일차 행복한 동행 오늘은 느긋하게 일어났다. 지금시각 아침 8시5분 송국장과 10경에 출발하기로 하여 시간이 남아 다시 사우나에서 다리를 풀었다. 9시50분경 만나서 일정을 같이 했다. 오늘 일정을 같이한 송언수 국장님과 김재선님 활짝 웃는 그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더불어 사는것.. 통영/통영별로 2012.01.03
아버지의 입원 뇌 MRI 검사를 한지 2주가 지났다. 별반 차도가 없어 오늘은 결과 보는날이라 일찍 가자신다. 말은 살만큼 살았다고 하시나 걱정이 되나 보다. 비온뒤라 난서밭에 달팽이가 기어간다. 모 방송국의 달팽이 라는 프로그램에 손심심씨 생각이... 월요일이라 진주성은 한가했다. 6월의 따사로운 햇볕아래 달.. 개인/가족 이야기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