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운영위원님이 다녀 왔습니다.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트레일 관광 플렛폼 활성화 관계자 회의】라는 긴 제목의관계자 회의가 열렸다. 통영길문화연대에서는 지도 3종 세트와 예술기행책자, 버턴 뱃지를 홍보했다. 터키 트레일에서 제주 올레와 우정의 길 기념식 및 테이프 커팅식도 열렸다. 규슈올레의 방문객 중 한국인이 60%정도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다. 차기 ATN회의 장소는 대만과 부산이 경합을 하여 사)걷고 싶은 부산의 갈맷길에서 유치했다. 2019년 10월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다고 한다. 가까이서 열리는 아시아 트레일네트웍에는 꼭 참여하고 싶다. 회의에 참석하여 통영길문화연대룰 홍보한 김재선 운영위원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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