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상의 생각

d-93

청풍헌 2020. 9. 29. 22:47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무심하게 세월은 흘러갑니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비대면, 언택트, 요상한 언어만 난무하고 코로나 블루로 일상이 괴롭기도 합니다.

아들, 딸, 며느리, 사위에게 오지 말라고 먼저 전화하는 어른이 됩시다.

집콕, 방콕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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