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스터디 때 교수님이 발표해도 될만하다고 용기를 주셨다.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뭐라도 써놓으니 수정도 하고 코멘트도 한다.
그래 부딪쳐보는 거지 뭐
5월 17일을 기준으로 마스터플랜을 짰다.
2일 간격으로 마무리를 해야만 한다.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 한다.
피 터지게 해야 한다.
죽을 만큼 해봤는가?
고지가 보인다.
고비만 넘기면 광명이 보인다.
잘 될 것이다.
김용재 힘내!!
4월 27일 스터디 때 교수님이 발표해도 될만하다고 용기를 주셨다.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뭐라도 써놓으니 수정도 하고 코멘트도 한다.
그래 부딪쳐보는 거지 뭐
5월 17일을 기준으로 마스터플랜을 짰다.
2일 간격으로 마무리를 해야만 한다.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 한다.
피 터지게 해야 한다.
죽을 만큼 해봤는가?
고지가 보인다.
고비만 넘기면 광명이 보인다.
잘 될 것이다.
김용재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