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가능성이 있다.

청풍헌 2023. 4. 30. 01:26

4월 27일 스터디 때 교수님이 발표해도 될만하다고 용기를 주셨다.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뭐라도 써놓으니 수정도 하고 코멘트도 한다. 

그래 부딪쳐보는 거지 뭐

5월 17일을 기준으로 마스터플랜을 짰다. 

2일 간격으로 마무리를 해야만 한다.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 한다.

피 터지게 해야 한다. 

죽을 만큼 해봤는가?

고지가 보인다.

고비만 넘기면 광명이 보인다.

잘 될 것이다. 

김용재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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