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어린이 13명에게 세배돈 1만원씩 주었다.
아내가 봉투를 켈리그래피로 예쁘게 작성하여 뽀로로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선생님들이 감동 받았고 했다.
배푸는 것이 기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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