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고민

청풍헌 2024. 9. 27. 14:24

나는 대힉원 박사과정에 다닌다. 공부가 할수록 어렵다. 남들보다 더 공부를 해야한다.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기 위하여 여러번 읽고 쓰고를 반복해야 한다. 그래서 힘들다. 힘든 과정을 자처해서 들어왔다. 그래서 책임을 져야한다. 노력을 하면 될까? 어쩌면 헛수고가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오늘도 도서관에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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