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세미나는 정재훈 교수가 맡았다.
정재훈 교수는 동양사 전공으로 특히 흉노, 돌궐, 위구르 등 유목사 전공이다.
세미나 수업에 온 힘을 쏟는데 교수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쩔 수 없어 수업을 하는 분위기다.
상상의 나래를 펴라고 하는데 실체가 있어야 증명을 할 수 있다.
글로서 상대를 이해시켜야 하는 것이 논문이다.
...
2학기 세미나는 정재훈 교수가 맡았다.
정재훈 교수는 동양사 전공으로 특히 흉노, 돌궐, 위구르 등 유목사 전공이다.
세미나 수업에 온 힘을 쏟는데 교수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쩔 수 없어 수업을 하는 분위기다.
상상의 나래를 펴라고 하는데 실체가 있어야 증명을 할 수 있다.
글로서 상대를 이해시켜야 하는 것이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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