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상의 생각

일상으로 돌아가자

청풍헌 2024. 12. 5. 10:59

윤석열이 계엄 때문에 일상이 헝컬어졌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힘들다. 나라가 어지러우니 몸도 마음도 힘들다. 빨리 평화가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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