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박사 마지막 학기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아내는 말한다.
박사 학위 따서 뭐할거요?
말문이 막힌다.
핑계삼이 다른 공부를 해볼려고 한다.
자원 생태학 쪽으로 하니 코웃음 친다.
지금까지 좋은 시절 다 지났다고 한다.
4과목에 월요일 근대사, 화요일 한국사, 한국사 서설, 수요일 세미나 수업이다.
격주 수업이니 한 주는 근대사, 한국사이고 다음 주는 한국사서설, 세미나 수업이다.
어쩔 수 없이 이틀 연속 수업이다.
걱정을 되지만 잘 될 것이다.
잘 되겠지.
매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집중하자.
나는 학생이다.
공부하는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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