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21

진주 박물관 톺아보기

영어 시험이 끝나고 몸살이 왔다. 육체적으로는 당화혈색소가 7.4로 올랐으며,정신적으로는 피폐해졌다.쉬고 싶었다.아침에 목욕 후 진주 실크박물관, 남성당 교육관, 국립 진주박물관으로 갔다. 실크박물관은 한상민이 근무했는데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니 12월까지 근무했단다.실크는 누에고치의 실로 만든 비단으로 진주에서 큰 산업을 이루었다.대동공업사와 협업으로 기계화가 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한다. 그 옛날 철용이네 집에서 우물가에서 누에고치 실을 감는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길쌈하는 도구며 풀 빗이며 익숙한 도구가 보였다.할머니 생각이 났다. 남성당 교육관은 김장하 선생의 한약방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교육관이다.김장하 선생은 문형배 헌법재판관이 장학금을 받아 공부를 한 계기로 전국에 알려졌다.문형배 헌법재..

영어 기말고사를 마치고

시험을 쳤는데 찝찝한 이 기분은 무엇인가?열심히 했으나 썩 좋은 성적은 아닌 것 같다.뭐 그래도 70점만 넘으면 되니까. 어려운 고비가 넘아가는 것 같다.물론 결과가 나와봐야 하지만...설 연휴 전에 문자로 보내준단다. 당분간 쉬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살련다.오늘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7.4란다.3월에 다시 검사한 후 약을 조절할 것이다.스트레스가 원인인가?

개인/학교 2026.01.28

나의 花樣年華

지난 중간고사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를 하고 노트에 이렇게 적었다.盡人事待天命.최선을 다하고 기다린다는 말이다. 내일 시험을 위하여 정리를 하고 노트를 살펴보았다.盡人事待天命.나는 최선을 다했는가?이것은 나의 공부 영역에 작은 부분일 것이다.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훗날 이 글을 보면 이때가 나의 花樣年華일 것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것이 보일 것이다.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조계산 선암사에서 결정할 것이다. 나의 花樣年華는 지금이다. 2026년 1월 27일 15시 08분 충무도서관에서

개인/학교 2026.01.27

영어 시험을 앞두고

열선루 이수경 박사에 대한 단상 나는 어쩌다 전라도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군에 있을 때 전남 장성의 마음 착한 선임이 있었다. 또한 충청도의 심모 하사도 양반이었다. 제대 후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전라도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이배사에서 수군재건로를 답사하면서 열선루를 만났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었다. 자그마한 체구에 또렷한 눈망울을 가진 지적인 열선루는 매사 적극적이었다.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이것 저것 챙겨주었다. 그때부터 관계가 두터워졌다. 그녀는 광주에 살았다. 경상도와 전라도다. 일반적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는 가깝지는 않다. 공부하는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그녀가 좋았고 따라 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먼저 간 그 길을 따라가기..

토요일 오후 도서관에서

나른한 오후다.눈꺼풀이내려와 잠이 쏟아진다.도리도리를 해보지만 소용없다.복돼지 국밥, 하쿠나마타다에서 맛빵과 커피를 먹어도 소용없다.온몸이 피곤에 쩔었다.얼른 28일이 지나갔으면 한다.1월 28일이 기말 고사이다.나름 답을 외우고 있다.눈에 넣어야 한다. 그런데 조그만 쓰면 눈꺼풀이 내려온다. 휴게실에 앉았다. 휴 힘들다.

대학원 박사 과정 영어 수강 요령

1. 대학원 영어 강좌 강의계획서를 보고 각 주차에 있는 유니트를 확인한다.2. 각 유니트의 본문을 휴대폰의 Google 번역기로 찍어 번역된 문장을 복사하여 네이버 메모에 옮긴다. 3. 네이버 메모를 다시 열어서 불필요한 것은 지우고 저장한다. 4. PC에서 네이버 메모를 열어서 편집을 한 이후에 출력한다.5. 본문을 출력 한 이후에 2~3회 읽는다.6. 번역문과 본문을 대조하며 읽는다.(특히 숫자 중심으로)7. 수업 중에 푼 문제는 시험에 나오므로 문제를 처음부터 필기를 한다. 8. 필기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답을 눈으로 머릿속으로 익힌다.9. 3회 정도 필기를 하면 대부분 암기가 된다.10. 영어 수업만 충실히 듣고 문제만 잘 풀면은 70점은 받을 수 있다.조교는 오리엔테이션 때 10%..

개인/학교 2026.01.15

영어 중간고사를 마치고

온통 신경을 영어에 쏟아부었다.만사 제쳐놓고 영어에 올인했다.쓰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공부했다.해양과학대 도서관, 봉평동 도서관, 충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다.너무 앉아 있어 엉덩이에 뾰루지가 생겼다. 오늘 시험을 봤다.대부분 공부했던 부분이 출제되어 90% 이상 맞을 것 같다.약간 애매한 부분 때문에 가장 늦게 남았다.그래도 잘 풀었다.기말고사에는 50% 이상만 맞으면 될 것이다. 거의 고지가 보인다.노력하면 된다.방법이 문제다.그 방법을 잘 찾아서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개인/학교 2026.01.12

공지26-01 제213회 토요걷기(당포성길)

공지 26-01213회 토요걷기(당포성길) 당포성은 성종 21년(1490)에 쌓았으며, 임진왜란 시 이순신 함대의 2차 출정 시 승첩을 거둔 곳이다.한산해전의 시발점이 된 곳이며, 임란 후 통제영의 우측후로 왜의 무역선을 나포하여 격침시킨 역사의 고장이다. 일시: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09:00장소: 당포항 모카 당포 앞코스:당포항-당포성-장군봉-원항기타: 등산화, 스틱2월 11일(수) 12시까지 신청하세요. 시내길이므로 신청만 하면 됩니다.점심은 당포 보리밥 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