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경진 교수의 수업일이다. 한국사의 재인식에 관한 논문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윤정 교수의 논문으로 한 학기를 공부하고자 논문을 배열했었다. 운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출신으로 현재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 일전에 김상현과 함께 본인의 서재에서 만나서 여러 좋은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윤정 교수님은 이순신에 관한 논문도 여러 편 작성하여 잘 알려져 있는 분이다. 역사적인 사실을 기본 기존인식에서 다시 재평가하고 그 의미를 찾는 부분은 아주 탁월하신 교수다. 역사를 바라보고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 배우고 싶은 바이다. 윤정 교수는 윤경진 교수의 부인으로 같은 시대의 전공자인데 각각 시대를 나눴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윤정은 조선시대, 윤경진 교수는 고려 전공으로 이렇게 나누었다고 했다.. 그래서 조선시대 논문은 윤정 교수가 많고 고려시대의 논문은 윤경진 교수가 월등히 많다. 두 분 교수들의 논문의 양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정말 대단한 학자 들이다. 내가 그들을 따라갈 수 있겠나. 최대한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한다. 눈앞에 닥친 고민이 10월 23 일어날 한산도 제승당을 재건한 이유를 통영 도서관에서 한 꼭지 강의를 해야 한다. 그 PPT를 작성하기 위해서 어제 최대윤이를 만났는데 본인은 PPT에 대해서 걱정하는데 안 해본 나로서는 상당히 걱정이 되고 부담이 된다. 계속 이런 고민을 겪고 또 해결하고 하면은 또 뭔가 경험이 될 거고 나의 경력이 쌓일 것이다. 그게 경력이 될 거고 경험이 될 것이다. 몇 번 발표를 했던 경험은 있다. 학부 때 이순신을 오해하는 부분을 작성해서 한 번 했었고, 시민 학교에서 ‘걸어서 통영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한 번 강의를 했었고, 통영 무형 문화유산을 집필하면서 문화회관에서 세미나를 했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로 활쏘기에 대해서 도론회에 참석했었고, 또 고흥에서 토론에 참석한 적이 있다. 추석 연휴 때 작성을 해서 대윤이한테 조언을 받고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이다. 근데 사진이 많이 필요하므로 사진도 구해야 되고 사진도 좀 찍어야 될 것 같다.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되기도 한다. 추석이 점점 다가오는데 오늘은 숙모님 면회까지 신청하고 잘 진행 됐으면 한다. 날씨가 좀 시원해질 것 같지만 그래도 덥다. 오늘도 30도가 넘어가는 불볕더위다. 9월 걷기를 모집했는데 27명이 신청했다. 걷기도 분담을 시켜놓으니까 훨씬 낫다. 11월 일본 여행도 잘 될 것이다. 내년 2월 로마 여행도 계획을 잘 세워 볼 것이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