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신경을 영어에 쏟아부었다.
만사 제쳐놓고 영어에 올인했다.
쓰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공부했다.
해양과학대 도서관, 봉평동 도서관, 충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다.
너무 앉아 있어 엉덩이에 뾰루지가 생겼다.
오늘 시험을 봤다.
대부분 공부했던 부분이 출제되어 90% 이상 맞을 것 같다.
약간 애매한 부분 때문에 가장 늦게 남았다.
그래도 잘 풀었다.
기말고사에는 50% 이상만 맞으면 될 것이다.
거의 고지가 보인다.
노력하면 된다.
방법이 문제다.
그 방법을 잘 찾아서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