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김상현 박사 논문 발표 준비

百世淸風 2026. 4. 28. 07:16

김상현은 박사 논문을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준비했다. 

임진왜란 직후 통제영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좌목을 중심으로 인물을 추적한 논문이다.

먼저 전라도 사람들을 추적했으며 이후 경상도 , 충청도까지 한 포맷으로 기술했다. 

교수님에게 ppt로 보고 후 승인을 받고 몇 차례 미팅을 가졌다.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들  등으로 기술이 너무 보고서 같아

목차를 수정하라는 조언을 받고 수정 중이다. 

구조가 바뀌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와중에 본인의 본업인 신문사 일도 해야 하고 가끔 알바도 해야 했다. 

새벽에 일어나 논문 쓰고 신문기사를 준비하고 09시에 발송한다.

그런 후 밖으로 산책을 나와 머리를 식히는 루틴을 갖는다.

그 과정은 치열하고 지난한 과정이다. 

발표일이 5월 13일로 잡혔다. 

그때까지 얼추 정리가 되어야 한다. 

발표일에는 요약본을 3~50페이지 정도 해야 한다. 

발표일에는 관련 학과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등 에게 배포해야 한다.. 

외부 심사위원은 2차, 3차에 온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신윤호 교수를 정했다.

발표는 PPT로 해야 하므로 PPT작성도 해야 한다.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순간이다.

나는 석사 괴정을 겪어서 그 힘든 순간을 이해한다.

그러나 스스로 겪고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이다.

누구나 쉽게 되는 것은 없다.

치열한 고민과 과정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노력한다. 

파이팅이다.

3년 후 나의 일이다.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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