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은 박사 논문을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준비했다.
임진왜란 직후 통제영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좌목을 중심으로 인물을 추적한 논문이다.
먼저 전라도 사람들을 추적했으며 이후 경상도 , 충청도까지 한 포맷으로 기술했다.
교수님에게 ppt로 보고 후 승인을 받고 몇 차례 미팅을 가졌다.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들 등으로 기술이 너무 보고서 같아
목차를 수정하라는 조언을 받고 수정 중이다.
구조가 바뀌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와중에 본인의 본업인 신문사 일도 해야 하고 가끔 알바도 해야 했다.
새벽에 일어나 논문 쓰고 신문기사를 준비하고 09시에 발송한다.
그런 후 밖으로 산책을 나와 머리를 식히는 루틴을 갖는다.
그 과정은 치열하고 지난한 과정이다.
발표일이 5월 13일로 잡혔다.
그때까지 얼추 정리가 되어야 한다.
발표일에는 요약본을 3~50페이지 정도 해야 한다.
발표일에는 관련 학과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등 에게 배포해야 한다..
외부 심사위원은 2차, 3차에 온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신윤호 교수를 정했다.
발표는 PPT로 해야 하므로 PPT작성도 해야 한다.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순간이다.
나는 석사 괴정을 겪어서 그 힘든 순간을 이해한다.
그러나 스스로 겪고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이다.
누구나 쉽게 되는 것은 없다.
치열한 고민과 과정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노력한다.
파이팅이다.
3년 후 나의 일이다.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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