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상의 생각

김은혜 통화

百世淸風 2026. 5. 15. 15:22

산부인과 암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다.
적절한 치료약을 찾기 위하여 여러 약을 투약하고 관찰한다.
수치가 좀처럼 변화가 없어 힘들다.
우울증 단계를 넘어섰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많이 힘들다.
머리도 다 빠지고 눈썹도 없다.
많이 부어 땡글땡글하다.
예전의 나의 모습은 하나도 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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