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어 놓은 유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대학원 5학기 세미나 수업을 마치고 조선사 공부방까지 마쳤다.
조선사 공부방은 8월 어느 날 하기로 했으며 2학기 세미나는 서양사 신동욱 교수가 한다 하니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 혼자서 공부해야 한다.
조선사 오세현 교수의 수업도 매우 부담된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다.
내가 왜 이런 괴정을 겪어야 하는지 때로는 힘들다.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또 내가 무언가 이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남기면 좋지 아니한가?
토요일은 딩굴딩굴 하다가 일요일에 도서관으로 왔다.
뭔가를 해야하는데 구상이 어렵다.
나는 결국 통영 충렬사를 가지고 박사 논문을 쓸 것이다.
그래서 이순신학 박사가 되고 싶다.
남해안에서 이순신의 위치가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볼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지역에, 중앙에, 국왕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쳐 어떤 정책이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결론은 나중에, 지금은 과정이다.
끊임없는 질문과 공부가 답이다.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결과가 잡힐 것이다.
삼도수군통제영은 무엇일까?
경상우수영은 어디까지일까?
통제영에서 우수영의 위치는 어디까지일까?
예산과 조직은 어디까지일까?
겸직은 어떤 의미일까?
통제영지와 각 수영지는 어떤 치이가 있을까?
통제영지. 호좌수영지, 호우수영지, 경상좌수영지, 충청수영지가 있을까?
일단 오늘은 이 5개의 영지를 검색하여 원문을 확보해 보자.
'개인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능성 (0) | 2026.07.18 |
|---|---|
| 유키 제주올레 연수 (0) | 2026.06.12 |
| 세상사 쉬운 일이 없다 (0) | 2026.06.07 |
| 답장 (0) | 2026.05.11 |
| 시라토 유키 명함 (0) |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