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부곡)걸어서 만난 지난 여름의 아픈 상채기들 도산면 도선면과 산내면을 합쳐 도산면이 되었다는 이곳은 고성과의 경계로 생활권은 거의 고성이다. 도선이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부곡이 있었다는 지명에서 유래 되었으며 도선부곡이 도선원으로 다시 원동으로 현재 불려지고 있다. 그러면 원래의 도선 부곡의 위치는 어디인지?..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