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亂中日記) <제53회 한산대첩축제> 한산해전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위대한 승전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1,2차 출동으로 패전한 일본군은 서진을 위한 여러 장수를 불러 결의를 다진다. 이에 공명심에 불탄 와지카 야스하루가 단독 출병하여 견내량에서 결진 한 것을 이 고장 목자 김천손의 제보로 당포항에서 출진하.. 통영/행사, 축제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