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을 지키는 해치와 잡상 자고로 사람은 나서 서울로 가야하고 말은 제주로 가야한다는 옛말이 있다. 정치,문화,역사의 중심인 서울을 갔다. 생각보다 가까웠다,(4시간 10분) 현판 때문에 시끌한 광화문이다. 조선 왕조 500년 정궁인 경복궁 앞 광화문에 해치가 있다. 해치는 '법과 정의'를 지키는 상상의 동물로 전해진다. 눈을 부.. 길/여행 이야기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