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있는 백운서재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 당동교를 건너기 전에 백운서재라는 이정표가 있다. 백운서재길도 있다. 백운서재가 궁금 하였다. 백운서재는 지방의 학자가 아동을 가르치던 서당이다. 울타리 너머에서 바라본 백운서재 거미줄에 걸린 낙엽이 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충무교와 통영대교의 갈림길.. 통영/통영 소식 2011.11.22
아름다운 간판1 시원한 맥주 생각이나 이곳 저곳으로 전화를 돌려도 먹자는 사람이 없네. 에잇! 오늘은 야밤에 걸어 볼란다. 또다른 세상을 꿈꾸며~ 집을 나서며~ 우리동네 입간판 사진발 받네. 아파트 입구에 있는 교회당 조명이 켜지고 어스럼 노을에 멋진 분위기... 한길로 나와서 보이는 미술학원 간판. 여기는 음.. 통영/통영 소식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