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수영 4포 진성 탐방(발포진) 434년 전의 발포만호 이순신장군의 흔적을 찾아서 이순신과 전라좌수사는 조선의 운명과 괘를 같이 한다. 역사에 만약이 없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운명적인 만남 이었다. 당시 이순신이 전라좌수사가 아니고 다른 지역의 수사 였다면 조선의 운명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조선의 운명을 구한 전라좌수사 이순신의 발자취를 고흥에서 찾.. 통영/이순신 2014.11.11
제27회 토요걷기(당포승첩길) 한산대첩로 첫걸음을 함께하다 1월 24일(금) 고성 문화원 주체로 '조선시대 경상도 고성지역 수군 진보와 남촌진(적진포)'라는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임진왜란시 이순신 장군의 승첩지중 적진포가 어디인가를 비정하기 위한 학술대회였다. 고성에서는 적진포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저명한 사학자까지 동원하여 학술대회.. 통영/토요걷기 2014.01.26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견학기 휴가기간에 김상현 기자와 미팅이 잡혔다. 진주 박물관 통영 특별전에 전시된 유물중 해사 박물관에서 온 유물이 있었는데 삼도수군통제사 선생안이었다.그외 유물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루루!라라! 네비양의 안내로 진해 해군 사령부 정문에 갔었는데(해사 박물관.. 길/여행 이야기 2013.08.14